'19禁 개그' 장서희, '아형' 역대 최고 시청률도 이끄나요 (종합)
  • 입력 2018-01-13 22:44
  • 수정 2018-01-1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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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병학 인턴기자] '아는 형님' 장서희가 화려한 입담부터 화끈거리는 19금 개그까지 선보이며 하드캐리했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에서는 홍석천과 장서희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새해를 맞이해 반장을 새로 뽑는 시간이 이어졌다. 민경훈은 "내가 반장이 된다면 교실 인테리어를 꾸미겠다"고 다소 억지스러운 공약을 걸었다. 비난이 일자 민경훈은 "옆 학교랑 반팅을 주선하겠다. 믿어달라"고 말했다. 형님들은 "맨날 집에 있는 애가 무슨..."이라며 의심을 샀다. 결국 새해 반장은 서장훈이 됐다.


게스트로 장서희와 홍석천이 등장했다. 홍석천은 등장하자마자 손가락으로 누구를 지목했다. 형님들은 "누구야? 나야?"라며 살짝 싫은 기색을 나타냈다. 이어 홍석천은 "민경훈이랑 우정을 쌓고 싶다"며 "경훈아, 밤새도록 우정을 쌓자"고 말했다. 민경훈은 "꼭 밤을 새야해?"라고 말하며 경악했다.


장서희의 트레이드 마크인 악녀 연기를 따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장훈이 MBC 드라마 '인어 아가씨'의 대사를 따라했다. 생각외로 살벌한 연기를 펼쳐 호평을 받아냈지만 '전처도 죽이고'라는 대사를 읽지 못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서 장서희는 "이때까지 드라마를 찍어서 망한 적은 거의 없다"며 "시청률 복덩이다"고 말했다. "최고 시청률은 몇프로냐"는 질문에 장서희는 "최고 47%정도 찍어봤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신들의 전쟁'을 주제로 상황극도 펼쳐졌다. 장서희는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로 변신해 아름다움을 뽐냈다. 헤라클레스의 망치를 두고 첫 글자만 보고 단어를 말하는 게임이 이어졌다. 장서희는 '전치 3주' 등 억지 단어를 계속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과 두번째 대결에서 결국 졌다. 망치로 맞을 부위를 정해야 한다. 장서희는 자신의 가슴을 가리키며 "때릴 수 있음 때려봐라"고 말했다. 이어 대결을 펼치는 민경훈에게 '자궁'이라는 단어를 힌트로 줘 형님들을 당황케 했다.


마지막에는 친구에게 전화해서 '미인'이라는 단어를 들어야 하는 미션이 이어졌다. 장서희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고 미션에 실패했다. 하지만 전화를 건 사람이 배우 이영애라는 사실을 밝혔다. 형님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wwwqo2@sportsseoul.com


사진ㅣ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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