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 함부르크전서 시즌 첫 골…선제 결승포
  • 입력 2018-01-14 02:16
  • 수정 2018-01-14 02:15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Spielbericht_FCAHSV_1718-1170x780

구자철(오른쪽)이 14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임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정규리그 18라운드 함부르크와 홈경기에서 0-0으로 맞선 전반 45분 헤딩 선제 결승골을 터뜨린 뒤 동료와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 캡처 | 아우크스부르크 홈페이지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29)이 마침내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구자철은 14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임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정규리그 18라운드 함부르크와 홈경기에서 0-0으로 맞선 전반 45분 헤딩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전반기 수비형 미드필더로 주로 뛴 그는 후반기 첫 경기인 이날 오른쪽 측면으로 이동했다.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상대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종료 직전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카이우비가 올린 공을 문전으로 달려들어 절묘한 헤딩 슛으로 연결해 골문을 갈랐다. 수비수와 볼 경합을 이겨낸 뒤 해낸 집념의 골이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구자철의 결승골로 7승6무5패(승점 27)를 기록하면서 7위로 올라섰다.
kyi0486@sportsseoul.com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오늘의 핫키워드

많이 본 뉴스

  1. 1. DJ 소다, 음악에 맞춰 엉덩이를 '씰룩쌜룩' [★SNS]
  2. 2. '섹시美 폭발' 클라라, 재킷으로 가려지지 않는 볼륨감
  3. 3. 권은진, 보디라인 강조할수록 놀라는 '극세사 각선미 여신'
  4. 4. 이병헌-이민정 子 '얼굴 도촬' 논란, 서로에 대한 배려가 필요할 때[SS이슈]
  5. 5. '성유리 도플갱어' 한솔, 피트니스스타 그랑프리 2연패! [이주상의 e파인더]
  6. 6. '최강 하체'로 SNS 스타 등극한 우크라이나 피트니스 모델
  7. 7. 이승우 "한·일전 승리는 당연한 것…그러나 경각심 잃지 않는다"[추석특집]
  8. 8. 백두산 천지에 울려퍼진 알리의 '아리랑'…남북 정상 '미소'[남북정상회담]
  9. 9. 운동복 입고 '의외의 볼륨감' 뽐낸 별
  10. 10. 동호 前부인, 악플러에 분노 "아들 건드리면 가만히 있지 않을 것"[SS이슈]

인기만화더보기

영상더보기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