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머슬퀸' 최설화가 인도네시아에서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했다.


18일 최설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텔에 있는 지상낙원. 올가닉 라이프를 즐깁니다. 소름인 건 멀티케이블머신이 있다는 것"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오렌지색 운동복을 입은 영상 속 최설화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호텔에 있는 기구를 활용해 운동을 즐기고 있다.


특히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흠잡을 곳 없는 몸매는 물론 청순한 반전 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설화는 지난해 열린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스포츠모델 그랑프리를 차지하는 등 '머슬퀸' 별명에 걸맞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최설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