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영상] 베트남 국민들 숙연케 한 박항서 감독의 눈물
  • 입력 2018-01-25 06:50
  • 수정 2018-01-25 06:50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스포츠서울] 베트남 축구의 영웅으로 등극한 박항서 감독이 기자회견서 보인 눈물이 화제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U-23) 축구 대표팀은 23일 오후 중국 광저우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연장전을 2-2로 마친 베트남은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시켰다.


베트남이 이 대회에서 결승전에 진출한 것은 처음이다. 경기 종료와 함께 베트남의 축구 팬들은 거리로 쏟아져나와 역사적인 승리를 자축했다. 박 감독은 '베트남의 히딩크'로 불리며 단숨에 베트남의 스타로 떠올랐다.


이와 함께 박 감독이 지난 20일 이라크와 8강전을 마친 후 기자회견장에서 보인 눈물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가족에 대한 질문을 받은 박 감독은 조용히 "우리 가족 와이프, 아들도 모두 보고 싶지만, 시골에 계신 97세 어머니가 보고 싶다"라고 답한 후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훔쳤다.


유튜브에는 이 모습이 모두 담긴 영상이 올라왔고, 게재 3일 만에 약 53만 뷰(24일 기준)를 기록하며 베트남 팬들을 숙연하게 하고 있다. 영상의 댓글에는 베트남 팬들의 박 감독을 향한 응원 글이 수백 개가 게재돼 있다.


한편, 베트남 U-23 대표팀은 오는 27일 우즈베키스탄과 2018 AFC U-23 챔피언십 결승전을 치른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유튜브 캡처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오늘의 핫키워드

많이 본 뉴스

  1. 1. [B급통신] 70세 할머니 임신... '발칵' 뒤집힌 의학계
  2. 2. '맥심 모델' 기상캐스터 주정경의 청순美 가득한 일상 사진
  3. 3. [SS이슈] "강제 VS 합의" 양예원 카톡 공개, 진실공방 새 국면
  4. 4. 한정원♥김승현, 오늘(26일) 웨딩마치…사회는 이정진
  5. 5. [이주상의 e파인더]탱크콥스 주부들의 반란, '얼굴되고, 몸되고, 매력까지~'
  6. 6. '나혼자산다' 기안84, 다솜에게 반했다 "너무 예뻐"
  7. 7. 장신영♥강경준, 아름다웠던 결혼식 사진 공개 '선남선녀 부부'
  8. 8. 데뷔 위해 '폭풍 다이어트'했던 마마무 문별
  9. 9. [지랭크] 5월 넷째주 온라인게임 순위, 배틀그라운드 강세속 넥슨 피파 시리즈 세대 교체중!
  10. 10. [SS리뷰] '나혼자' 다솜, 등산에 위스키로 하루 마무리 '아재력 폭발'

인기만화더보기

영상더보기

이슈콘텐츠
  • 우당탕탕삼국지
  • MrBOX
  • RoomEscape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