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태국에서 가장 핫한 모델이자 배우 야야 우랏싸야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국적인 매력의 소유자 야야에 대한 소개 글이 게재됐다.


소개 글에 따르면 야야는 93년생으로, 키 173cm 몸무게 40kg의 모델 출신 배우다. 14세 때 CF로 연예계에 데뷔한 그는 흥행에 성공한 태국 드라마 '두앙짜이아카니'를 통해 신예 스타로 떠올랐다.


야야는 태국어뿐만 아니라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을 섭렵, '뇌섹녀' 면모를 지니고 있다. 또한 승마, 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건강미녀로도 전평이 나있다.


태국 팬들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훤칠한 몸매, 이국적인 매력을 갖춘 야야에게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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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