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출발 드림팀' 권태호, 러시아 미녀와 열애
  • 입력 2018-02-13 10:38
  • 수정 2018-02-1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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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호가 12일 열린 ‘2018 월드슈퍼모델 퀸’ 대회에서 탤런트 상을 수상한 키사에게 입맞춤을 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KBS 인기 예능 ‘출발 드림팀’에서 활약한 배우 겸 피트니스 모델 권태호(33)가 러시아 모델 키사 즈라제프스카야(22)와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권태호가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체육관에서 처음 만나 운동을 하면서 금세 친해져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유명 패션브랜드 ‘보스’의 메인모델 등 한국에서 톱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즈라제프스카야는 승마선수로 활약할 정도로 뛰어난 운동신경을 자랑했지만 모델활동으로 약해진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 체육관을 찾았다.

권태호는 “처음 봤을 때 너무 아름다웠다. 마음씨 또한 상냥하고 너그러웠다. 운동도 열심이어서 서로를 아는데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한국생활이 익숙지 않은 키사를 위해 매니지먼트 등 여러일을 도와주고 있다. 권태호는 ”방송과 모델 활동 등 키사가 한국에서 일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도와주고 있다. 워낙 성격이 명랑하고 활달해 잘 적응하고 있다. 방송에서도 키사에 대한 관심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두사람이 데이트 할 때 키사가 즐겨 먹는 음식은 초밥, 회, 오뎅, 떡볶이 등 한국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들이다. 권태호는 ”키사가 한국음식을 굉장히 좋아하다. 메운 것도 잘 먹는다. 식성이 또래의 한국여성과 비슷하다. 먹을 때는 완전 한국 여자“라며 엄지척을 했다.

두 사람은 최근 한 케이블 방송사의 요청으로 몽골에서 역사 다큐멘터리를 함께 촬영했다. 2주동안 몽골지방에서 촬영하느라 애를 먹기도 했다. 권태호는 ”추운 지방이라 키사를 잘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현지로 출발했다. 하지만 키사가 러시아 출신이어서 웬만한 추위에는 끄덕도 없었다. 되레 키사가 나를 도와줬다“며 웃었다.

즈라제프스카야는 지난 12일 서울 양재동 더 케이 호텔에서 세계 각국 미녀 32명이 출전한 가운데 열린 ‘2018 월드슈퍼모델 퀸’ 대회에서 5위에 해당하는 탤런트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날 연인의 수상에 권태호가 객석에서 큰 함성을 질러 눈길을 끌기도 했다.

두 사람은 결혼에 대해선 아직 선을 그었다. 즈라제프스카야는 ”지금은 사랑에만 열중하고 싶다. 결혼은 많은 추억을 쌓은 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권태호는 그동안 영화 ‘우린 액션배우다’에서 주연을 맡은 것을 비롯, ‘도둑들’, ‘대결’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16년에는 미국판 출발드림팀 격인 ‘얼티밋 비스트마스터(Ultimate Beastmaster)시즌1’에 출전, 2위를 차지해 큰 화제를 낳기도 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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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열린 ‘2018 월드슈퍼모델 퀸’ 대회에서 탤런트 상을 수상한 키사가 연인이 권태호에게 입맞춤을 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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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열린 ‘2018 월드슈퍼모델 퀸’ 대회에서 탤런트 상을 수상한 키사가 연인이 권태호에게 입맞춤을 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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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호가 12일 열린 ‘2018 월드슈퍼모델 퀸’ 대회에서 탤런트 상을 수상한 키사에게 입맞춤을 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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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열린 ‘2018 월드슈퍼모델 퀸’ 대회에서 탤런트 상을 수상한 키사가 연인인 권태호의 품에 안겨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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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열린 ‘2018 월드슈퍼모델 퀸’ 대회에서 탤런트 상을 수상한 키사가 연인인 권태호의 품에 안겨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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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열린 ‘2018 월드슈퍼모델 퀸’ 대회에서 탤런트 상을 수상한 키사가 연인인 권태호에게 손가락 하트를 보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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