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도핑 적발"…사이토 게이, 日 쇼트트랙 유망주의 몰락
  • 입력 2018-02-13 10:40
  • 수정 2018-02-1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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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권준영기자] 일본 쇼트트랙 유망주 사이토 게이가 금지약물을 복용, 경기 전 실시한 불시 검문에서 양성 반응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토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후 '첫 도핑 적발 선수'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스포니치 아넥스 등 일본 매체들은 13일 "쇼트트랙의 사이토 케이가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며 "일본 올림픽위원회(JOC)가 13일 자세한 내용을 공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현지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사이토는 경기 이전 실시된 불시 검사에서 약물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토는 일본 쇼트트랙 유망주다. 지난 2013-2014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 3000m 계주에서 일본이 3위에 안착하는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에 5번째 주자이자 보궐 주자로 출전할 예정이었다. 사이토의 도핑테스트 적발로 세계 6위의 일본은 적지 않은 타격을 받은 상황이다.


일본 쇼트트랙 팬들 사이에서 관심을 한 몸에 받던 '유망주의 몰락'에 팬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kjy@sportsseoul.com


사진ㅣ평창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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