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리턴' 고현정 후임 박진희의 운명은? (ft.신점&사주)
  • 입력 2018-02-14 07:00
  • 수정 2018-02-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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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권준영기자] "논란의 '리턴', 고현정 후임으로 박진희 낙점…그의 운명은?"


배우 박진희가 SBS 수목 드라마 '리턴'의 주연배우로 낙점됐다. 고현정을 둘러싸고 그간 PD 폭행설-프롬프터 논란 등 수많은 의혹이 불거지며 뜨거운 논란에 휩싸였던 '리턴'이었기에 그의 발탁 소식은 대중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리턴' 측은 지난 12일 오후 "박진희가 깊은 고민 끝에 '리턴' 최자혜 역으로 출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자혜는 극을 끌어나가는 핵심적인 인물인 만큼 탄탄한 연기력이 중요해 제작진이 심사숙고 끝에 박진희를 섭외했고, 박진희 역시 깊은 고민을 거듭하던 끝에 작품 완성도를 위해 결단했다"면서 "박진희가 많은 두려움을 딛고 합류를 결정해줘서 고마울 뿐이다. 앞으로 새로워질 '리턴'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박진희는 "제작진의 갑작스러운 제안에 당황스러웠고 많은 고민을 했지만, 제작진의 간곡함에 그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리턴'이 시청자의 사랑을 끝까지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진희는 고현정에 이어 '리턴' 주연배우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지난 13일부터 촬영을 시작해 14일 방송하는 16회부터 등장한다. 또 다음 주 방송분인 17회부터는 본격적으로 출연한다. 


앞서 고현정은 '리턴' 주동민 PD와 불협화음으로 지난 7일 드라마에서 중도 하차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폭행설과 프롬프터 논란 등 갖가지 잡음이 일었고 박진희가 출연을 결심하기까지 무려 5일 동안 끊임없는 폭로전 양상까지 띠며 '리턴' 시청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고현정의 뒤를 이어 새롭게 '리턴'의 주연으로 나서게 된 박진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올해 운세 및 향후 활동에 대해 무속인 노형섭 박사와 역술인 주원이 신점과 사주 철학으로 풀어 전망해봤다.


▶ 무속인 노 박사, 박진희의 '리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박진희의 올해 운세를 분석해 보면 편히 쉬어야 하는 시기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너무 서두르거나 일을 많이 하면 건강이나 운세가 꼬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는 해이다.


가급적 추위와 물을 조심해야 하고 뜨거운 것과 큰 소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새롭게 진행하는 '리턴'은 가급적 하지 말아야 하지만 이미 선택했으니, 몸을 사리며 진행해야 서로가 편해질 수 있다.


박진희의 '리턴' 출연은 예정에 없던 일을 하게 된 격이다. 따라서 심히 주의를 기하면서 연기에 임한다면 마음도 편하고 일이 조금씩 풀릴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금전 운은 좋으나 가끔은 휴식이 필요한 시점이다.


또한 '리턴'은 질타를 받으면서 일이 진행되니 고난이 조금 있을 수 있다. 마무리 시점에는 시원섭섭함이 있고, 울고 웃는 진한 감동은 없을 것으로 예측된다.


박진희가 투입된 후 일시적으로 시청률이 상승할 순 있어도 이후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한 마디로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는 격'이다. '리턴'은 드라마가 끝나도 끝난 게 아니라 올해 내내 좋지 않은 소식이 이어질 수 있다.


 역술인 주원, 박진희 "움직임에 비해 좋은 결과 기대하기 어렵지만 추후 좋은 결실"


그야말로 '끼'가 엄청난 사주를 타고난 박진희는 사람들에게 비춰지는 모습에 의식을 많이 하는 편이다. 평상시에는 얌전하고 차분한 모습이지만, 카메라 앞에서는 자신도 모르는 재능을 발산하게 되는
천부적인 '끼'를 가지고 있는 사주이다.


내면에 여린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어른스러운 모습을 본성으로 가지고 있기도 해 어지간해서는 화를 내는 면이 없고 주어진 일에 대해서는 책임감이 뛰어난 성품을 가지고 있다.


박진희의 올해 전체적인 총운을 보면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직업을 가지고는 있으나 인복이 약해 자신이 활동한 것에 비해 평가는 썩 좋지 못하게 된다. 믿었던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게 되는 경우가 많이 생기게 된다.


짜여진 상황을 따라가는 것은 잘 하는 편이지만 자신이 결정하고 이끌어 가는 것은 부담을 느끼는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우유부단하고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으로 인해 손해를 많이 보게 되는 운이다.


하지만 '관운(官運)'이 아주 좋게 작용해 자신을 관리하는 소속사나 방송국에서는 박진희에 대해 힘을 주게 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따라서 일반인으로 얘기한다면 취업이나 취직, 승진이나 이직 등에 대해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게 되며 자신의 일은 쉽게 생기게 되는 운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 모든 결정은 본인이 하는 것보다는 회사의 방침이나 결정을 따르는 것이 본인에게는 좋을 것으로 예측된다.


박진희는 작년까지 일에 대한 운이 크게 작용했다. '리턴'에 합류하게 된 것은 갑자기 나타난 것이 아니라 이미 2월 4일 이전에 어느 정도 움직임이 있었고, 이야기가 오고 갔던 상태에서 결정이 되고 발표가 이제야 난 듯한 운을 보이고 있다.


올해는 '농부가 씨를 뿌리는 운'이라 움직임에 비해 결과는 기대하기 어려우나, 반드시 결과는 언젠가 나타날 것이라는 생각으로 움직인다면 추후에 좋은 열매를 맺을 것이다. 6,7월에 건강에 위험 신호가 나타날 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새해 스포츠서울이 새롭게 선보이는 [★동상이몽]은 대중의 사랑을 받는 스타들의 연애·건강·금전·연예계 활동 등 운세를 비롯, 작품속 배우들끼리의 호흡, 기대작의 흥행 향방 등을 무속인 노형섭 박사와 역술인 주원이 각각 신점과 사주철학으로 풀어보는 코너입니다. 같은 스타(커플)를 두고 두 사람의 다른 해석을 비교해서 보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게 됩니다.<편집자주>


kjy@sportsseoul.com


사진ㅣ스포츠서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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