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 하차' 고현정, 이번에는 교수 시절 강의실 '흡연 논란'
  • 입력 2018-02-13 14:19
  • 수정 2018-02-1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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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권준영기자] SBS 수목 드라마 '리턴' 주연배우에서 하차한 배우 고현정이 이번에는 '흡연 논란'에 휩싸였다.


13일 온라인 커뮤니티인 '네이트 판'에는 '고현정 강의실에서 담배 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게시글을 작성한 네티즌 A 씨는 "고현정 PD 폭행 의혹으로 말이 많은데 직접 경험한 사실만 전하겠다. 고현정이 D대 교수로 재직할 때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며 경험담을 폭로했다.


A 씨는 "고현정 교수는 자주 지각했다. 밥 먹듯 학생들을 가라오케에 데려가 술 먹고 놀기도 했다"며 "정말 아니다 싶었던 것은 강의실에서 수업 중 담배를 태운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어느 학부모가 학교로 항의 전화를 했지만 과 대표가 와서 그냥 묵인하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글쓴이에 따르면 고현정이 담배를 피운 건물은 흡연이 금지된 지하 강의실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글쓴이는 "일말의 거짓도 없다"며 강의 도중에 촬영한 듯한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강의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손에 담배를 들고 있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하지만 고현정의 흡연 사진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이미 확산됐다.


A 씨는 "연기 교육차 담배를 태우는 상황이 아니다. 매 수업시간에 10회 정도 흡연을 했고 학부모 항의 전화 뒤에도 종강까지 계속 그랬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흡연은 문제가 아니지만 금연 건물인 강의실에서 계속된 항의에도 흡연한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한편, 고현정은 2014년 서울 모 대학 연극학과에 겸임교수로 임용됐다. 그해 1학기에 3·4학년을 대상으로 '매체 연기' 과목을 강의했다.


고현정은 모교에 꾸준히 장학금도 기부했다. 2006년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1억 원을 기부한 이후 '고현정 장학기금'을 운영하며 매년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kjy@sportsseoul.com


사진ㅣ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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