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특집①]강다니엘·박지훈은 요즘 무슨 생각 할까? '멤버들 뇌구조 전격공개'
  • 입력 2018-02-14 08:12
  • 수정 2018-02-1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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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뇌구조1
[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강다니엘은 요즘 무슨 생각을 할까? 박지훈이 좋아하는 건 뭘까? 이대휘가 아끼는 사람은 누구일까? 김재환은 요즘 무슨 고민이 있을까? 옹성우가 즐기고픈 취미활동은 뭘까?

아이돌 그룹 워너원 팬클럽 워너블 회원들이라면, 아니 굳이 팬클럽 회원이 아니라도 이 팀 혹은 멤버들에 관심이 있다면 그들의 머릿속이 궁금한 것은 당연지사. 그래서 준비했다. 최근 시상식에서 만난 워너원 멤버들에게 자신의 ‘머릿속’을 직접 그려달라고 부탁했다. 한국어가 서툰 라이관린을 제외한 10명의 멤버들이 흔쾌히 팬들에게 자신의 머릿속, 요즘 생각의 우선순위를 공개했다.

멤버들이 가장 먼저 쓴 단어, 그리고 공통된 단어는 ‘워너블’이었다. 데뷔 첫해였던 지난해, 자신들을 단숨에 국내 최정상급 그룹으로 도약시켜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의 표현이었다. ‘워너블’이란 공통분모를 제외하면 멤버마다 요즘 머릿속 생각은 조금씩 달랐다. 다음은 ‘워너블’을 제외한 멤버들의 머릿속 생각의 키워드들.

◇강다니엘의 머릿속 ‘노래, 춤, 랩, 잠, 옷, 머리색깔 > 배고픔’
워너원의 ‘원픽’ 강다니엘은 역시 노래, 춤, 랩 등 실력적인 측면에 대한 생각이 많았다. 틈이 나면 잠을 자고 싶어했고, 일거수일투족이 모두 화제인 패셔니스타답게 옷과 머리색깔도 그의 고민사항 중 하나였다. 그는 작게 ‘배고픔’이란 단어도 적어두었다.

◇박지훈의 머릿속 ‘가족, 나의 지인들, 스케줄, 잠, 게임, 음식’
‘워너블’을 제외하고 박지훈이 적은 단어는 6개였다. 우선 ‘가족’, ‘나의 지인들’이란 단어에선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스케줄’과 ‘잠’은 따라다닐 수 밖에 없는 단어들. ‘게임’과 ‘음식’을 통해 요즘 관심사를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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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의 머릿속 ‘부모님, 내일 할 일, 작업실,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모습으로 무대에 설지, 작곡, 휴대폰 > 밥’
이대휘는 음악적 고민이 많았다. ‘작업실’, ‘작곡’ 등의 단어를 통해서는 싱어송라이터 혹은 프로듀서로 성장하고 싶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내일 할 일’,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모습으로 무대에 설지’ 등의 고민거리를 통해서는 책임감도 확인이 가능하다.

◇김재환의 머릿속 ‘가족, 스텝분들, 멤버들, 음악, 밥, 나’
김재환은 상대적으로 사람, 관계에 대한 생각이 많았다. 자신만큼 ‘가족’, ‘스태프’, 워너원 멤버들을 생각하는 모습이었다. ‘음악’과 ‘밥’도 그에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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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의 머릿속 ‘가족, 잠, 밥, 여행, 일, 외모’
옹성우는 한두 글자의 간결한 단어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했다. ‘가족’, ‘잠’, ‘밥’, ‘여행’, ‘일’, ‘외모’라는 단어 속에는 아이돌 그룹 멤버라면 모두가 느낄 생각의 요소들이 담겨 있었다.

◇박우진의 머릿속 ‘가족, 소중한 사람들, 워너원, 춤, 노래, 랩, 무대, 게임’
박우진의 취미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단어는 ‘게임’이었다. 가족, 소중한 사람들을 아끼는 마음도 느껴진다. ‘춤’, ‘노래’, ‘랩’, ‘무대’는 아이돌의 필수 4요소 쯤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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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의 머릿속 ‘피부관리, 세계여행, 먹을 것, 혼자놀기, 옷, 동물채널 > 사랑이’
윤지성은 ‘동물채널’, ‘사랑이’라는 단어를 통해 애완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했다. ‘세계여행’이라는 포부를 갖고 있었고, ‘먹을 것’과 ‘혼자놀기’는 그의 취미 생활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키워드였다.

◇황민현의 머릿속은 오직 ‘워너블’
황민현의 머릿속에는 단 하나의 단어만 존재했다. ‘워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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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의 머릿속 ‘보컬 춤 및 무대, 가족, 잠, 밥, 영상, 스키장’
배진영이 직접 쓴 머릿속 키워드 중 가장 독특한 단어는 ‘영상’과 ‘스키장’이었다. 정적인 취미와 동적인 취미를 동시에 즐기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하성운의 머릿속 ‘운동, 작곡, 여행, 악기, 노래, 무대 > 잠’
하성운도 ‘작곡’, ‘악기’ 등의 키워드를 통해 음악적인 욕심을 표현했다. ‘운동’을 통해 자기관리의 필요성도 스스로 되새기는 모습이었다.


monami15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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