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핑클 만든 DSP 미디어 이호연 대표 별세
  • 입력 2018-02-14 08:27
  • 수정 2018-02-14 08:27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 이호연 DSP 미디어 대표가 별세했다.


14일 DSP 미디어 측은 복수의 언론을 통해 "이호연 사장님이 이날 새벽 숨을 거두셨다"라며 "현재 빈소를 마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0년 뇌출혈로 쓰러진 이 대표는 오랜 기간 병마와 싸워왔다.


이호연 사장은 한국 가요계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이다. 그는 DSP 미디어를 이끌며 소방차를 시작으로 젝스키스, 핑클, 클릭비, SS501, 카라 등 여러 아이돌 그룹을 배출했다.


이런 공을 인정받아 지난 2009년 제24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제작자상을 수상했고, 2015년 10월에는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daeryeong@sportsseoul.com


사진ㅣ스포츠서울DB

추천

2
>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오늘의 핫키워드
  • 이전
  • 다음

많이 본 뉴스

  1. 1. '빚투논란' 임예진 "父와 왕래 끊겨…해결 위해 노력할것"[직격인터뷰]
  2. 2. 베트남, 스즈키컵 정상 등극…'박항서 매직' 신화가 되다[스즈키컵]
  3. 3. [인사이드하노이]박항서 신화에 뒤집어진 베트남, 광란의 밤 현장을 가다
  4. 4. 행사 무대 도중 컨디션 난조로 쓰러진 설현…소속사 "화약 연기 때문"
  5. 5. '탈아시아급 몸매'로 SNS 뒤흔든 헬스 크리에이터
  6. 6. [스즈키컵 화보]우린 이미 이겼다…베트남 하노이는 축제 중
  7. 7. 김영희, '빚투' 논란 부인→채무 이행→거짓 해명 의혹(종합)
  8. 8. 조정민, 맥심 1월호 화보 비하인드 컷 공개 "기대해주세요"[★SNS]
  9. 9. 美 빌보드, 'SOLO' 제니 독점 인터뷰 공개
  10. 10. 1차전 아꼈던 아인득의 결승포…'박항서 지략' 끝까지 빛났다[스즈키컵]

인기만화더보기

영상더보기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