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엔, 사생팬에 지쳤다…"자식으로서 도리" (전문)
  • 입력 2018-02-14 14:16
  • 수정 2018-02-14 14:16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자식으로서 해야 할 도리를 마땅히 하고 있을 뿐입니다.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그룹 빅스 엔(27·본명 차학연)이 사생팬들에게 간곡하게 부탁했다.


엔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고민하다 글을 남깁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원하는 모습이든 원하지 않는 모습이든 공개되고 전해질 수밖에 없는 현실이 제 직업이라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고 입을 뗐다.


그러면서 '그런데 어제오늘처럼 병원까지 찾아오진 말아주세요. 연예인이기 이전에 자식으로서 해야 할 도리를 마땅히 하고 있을 뿐입니다.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라며 사생팬들에게 개인적인 스케줄까지 쫓아오지 말 것을 부탁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엔이 가족과 함께 개인적인 일로 병원을 방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때문에 병원에 많은 사생 팬들이 몰렸고, 그는 극심한 심리적 고통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엔의 입장 전문.


고민하다 글을 남깁니다. 원하는 모습이든 원하지 않는 모습이든 공개되고 전해질 수밖에 없는 현실이 제 직업이라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오늘처럼 병원까지 찾아오진 말아주세요. 연예인이기 이전에 자식으로서 해야 할 도리를 마땅히 하고 있을 뿐입니다.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wayne@sportsseoul.com


사진ㅣ엔 SNS

추천

3
>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오늘의 핫키워드
  • 이전
  • 다음

많이 본 뉴스

  1. 1. 이동욱X유인나, '진심이 닿다' 출연확정…'도깨비' 커플의 재회
  2. 2. 정준영, 프랑스 파리에 레스토랑 오픈 "준비 기간 길었지만 행복"
  3. 3. 유재석♥나경은, 첫째 이후 8년 만에 득녀 "산모·아기 모두 건강"
  4. 4. '몸매 종결자' 소유, 크롭티+핫팬츠 완벽 소화
  5. 5. [단독인터뷰①]김창환 "폭행 교사·방조, 나쁜 프레임 씌우기...멤버 4명이 증거·증인"
  6. 6. 가을 초보 맞아? 작투 탄 장정석 감독의 '말하는 대로'
  7. 7. 성유리, 요가복으로 선보인 '無결점' 몸매
  8. 8. 최민환♥율희, 오늘(19일) 축복 속 결혼 "행복하게 잘 살겠다"(공식)
  9. 9. 김정태 측 "간암 투병 중…'황후의 품격' 하차"(공식)
  10. 10. 한화 김승연 회장, 3년만에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격려 방문

인기만화더보기

영상더보기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