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알파인스키 이어 바이애슬론도 연기…강풍에 흔들리는 올림픽
  • 입력 2018-02-14 16:38
  • 수정 2018-02-14 16:37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포토]강풍에 날리는 국기, 본격적인 메달 경쟁 돌입

11일 평창 올림픽 메달 플라자에 내걸린 참가국의 국기들이 강풍에 휘날리고 있다. 평창 올림픽은 대회 개막 이후 강풍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평창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강릉=스포츠서울 김현기기자]평창과 강릉을 휘감는 강풍에 바이애슬론 경기도 연기됐다.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는 14일 오후 8시5분부터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평창 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15㎞ 경기를 하루 뒤인 15일 오후 5시15분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유는 강풍에 따른 선수와 관중의 안전이다. 이에 따라 15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던 남자 바이애슬론 20㎞는 15일 오후 8시20분으로 다소 늦춰졌다. 남·녀 경기가 하루에 전부 열리는 셈이다.

현재 강릉과 평창엔 초속 8~9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10시15분에 예정됐던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이 두 차례 시간 변경 끝에 16일로 연기됐다. 이에 더해 지금까지 연기된 적이 없는 바이애슬론까지 미뤄지게 됐다.

이날 강릉올림픽파크 내 올림픽 관련 용품 판매점인 슈퍼스토어의 지붕이 찢어지고, 관동하키센터 내 미디어센터가 폐쇄되는 등 강풍에 따른 피해가 적지 않다.

silva@sportsseoul.com

추천

1
>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오늘의 핫키워드

많이 본 뉴스

  1. 1. '힙'한 모델 최소윤의 #롤모델 #최종 목표 [런웨이톡]
  2. 2. '학사비리' 윤두준·육성재, 학위취소→동신대 "인정"...소속사 '확인 중'(종합)
  3. 3. '파격 드레스' 한초임 "실검 1위 영광, 호평·혹평 모두 감사해요"[직격인터뷰]
  4. 4. 제시, 관객 압도하는 섹시 퍼포먼스…화끈한 노출까지
  5. 5. 취안첸→텐하이…태풍에 휘말린 최강희 감독, 일방적 계약해지 가능성도
  6. 6. 황인영, 둘째 임신설 직접 부인 "늘어난 뱃살"
  7. 7. 'SKY캐슬' 측 "대본 유출? 정황 파악 중...사실이면 책임 물을 것"
  8. 8. "좋은 음악으로 보답할 것" 워너원, 마지막 시상식 서가대서 전한 진심[SS리뷰]
  9. 9. '2년 연속 대상' 방탄소년단, "'아미' 덕분에 행복, '아미'도 우리와 행복하길"(인터뷰)
  10. 10. "인형 실사판" 경리, 역대급 비율+각선미 과시[★SNS]

인기만화더보기

영상더보기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