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노르딕 복합 첫 출전한 박제언, 46위로 대회 마감
  • 입력 2018-02-14 18:48
  • 수정 2018-02-1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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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복합 국가대표 박제언. 제공 | 대한체육회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한국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노르딕 복합에 출전한 박제언(25·국군체육부대)이 46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박제언은 14일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노르딕 복합 노멀힐 개인 10㎞에서 30분56초5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는 앞서 스키점프에서 총점 73.3점으로 42위를 기록했기 때문에 크로스컨트리 10㎞에서 42번째로 출발했다. 노르딕 복함은 스키점프 결과를 토대로 크로스컨트리 출발 순서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첫 번째로 출발한 프란츠 조세프 레히얼(24·오스트리아)보다 3분 49초 늦게 출발한 박제언은 고군부투했으나 결승선에는 출전 선수 47명 중 46번째로 통과했다. 이날 박제언은 첫 대회 출전에서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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