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현장에서 생생하게 경기를 중계하는 조해리 SBS 쇼트트랙 해설위원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조해리 해설위원은 자신의 SNS에 "오늘 하루의 여유. 내일부터 금메달 행진 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이크를 차고 방송을 준비 중인 조해리 해설위원의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긴 생머리에 단아하고 청순한 외모에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리스트인 조해리 해설위원은 명쾌하고 뛰어난 해설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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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조해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