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호주 사업가 트래버스 베이넌의 일상이 화제다.


최근 영국 언론 '미러'는 호주 퀸즐랜드의 저택에서 광란의 파티를 즐기는 사업가 트래버스 베이넌의 일상을 조명했다.


호주에 200여 개의 매장을 두고 있는 담배 회사 프리초이스의 상속자이자 전무이사인 베이넌은 플레이보이로 더 유명하다.



그는 '캔디샵 맨션'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수영장이 딸린 초호화 저택에서 수많은 여성과 외설적인 파티를 즐긴다. 특히 이 파티의 사진과 영상들을 '캔디샵 맨션'의 공식 SNS에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캔디샵 맨션'의 공식 인스타그램은 약 8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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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캔디샵 맨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