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가 물오른 섹시미를 뽐냈다.


유리는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트라 마이애미 2018(Ultra Miami 2018)'를 앞두고 여러 장의 셀피를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공연을 위해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를 찾은 모습이다. DJ 겸 프로듀서 레이든과 인증샷을 남기는가 하면 셀피를 촬영하며 유쾌한 시간을 인증했다.


볼드한 귀걸이를 하고 스팽글 장식의 카디건을 걸친 후 매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스모키한 메이크업으로 섹시함을 더욱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리는 오는 2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개최되는 '울트라 마이애미 2018(Ultra Miami 2018)'의 메인 무대에 올라, 레이든과 컬래버레이션 곡 'Always Find you'(올웨이즈 파인드 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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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