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톡] '팝스타' 비욘세, 쌍둥이 출산 후 '복귀 신호탄' 완벽
  • 입력 2018-04-17 06:50
  • 수정 2018-04-17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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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윤형 인턴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37)가 쌍둥이 출산 후 완벽한 복귀 무대를 가졌다.


비욘세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2018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은 '팝스타' 비욘세의 음악 인생을 그대로 녹여낸 축제였다. 비욘세는 남편 제이 지와 함께 2013 히트곡 '데자뷰'를 듀엣으로 불렀다. 과거 함께 활동했던 데스티니 차일드의 켈리 롤랜드, 미셸 윌리엄스 두 멤버와도 오랜만에 한 무대에 올라 2004년 히트곡 '루즈 마이 브리드(Lose My Breath)', '세이 마이 네임 앤드 솔져(Say My Name and Soldier)'를 열창했다.


셋이 함께 활동했던 데스티니 차일드는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여성 그룹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 사람의 이날 공연은 지난 2015년 스텔라 가스펠 음악상 시상식에서 함께 공연한 뒤 3년 만에 이뤄진 자리였다.


이 무대는 비욘세가 쌍둥이를 출산하고 난 뒤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선보인 공연이기에 더욱 뜻깊었다. 여전히 아름답고 건강한 각선미를 자랑한 비욘세는 발차기까지 선보이면서 화려한 복귀의 신호탄을 날렸다. 전세계 외신과 팬은 이날 비욘세의 복귀 무대에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yoonz@sportsseoul.com


사진|비욘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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