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정우성, 伊레드카펫 밟는다..'강철비' 우디네 극동영화제 개막작 선정
  • 입력 2018-04-17 08:04
  • 수정 2018-04-1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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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스포츠서울 조성경기자] 배우 정우성이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다.

정우성의 주연작 ‘강철비’가 오는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북동부 도시 우디네에서 개막하는 제20회 우디네 극동영화제(이하 FEFF20) 경쟁부문에 초청, 정우성이 ‘강철비’의 양우석 감독 등과 함께 영화제에 참석한다.

무엇보다 ‘강철비’는 이번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영화를 향한 관심이 남다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FEFE20은 유럽에서 가장 많은 아시아 영화를 소개하는 영화제로서 모든 상을 관객들의 투표로 결정,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주목받을 ‘강철비’와 주연배우 정우성이 어떤 평가를 받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그동안 FEFE에서는 영화 ‘도가니’(2012), ‘변호인’(2014), ‘국제시장’(2015) 등이 수상하며 한국 영화와 감독들이 주목받은 바 있다.

이에 현재 미국 하와이에서 화보 촬영 중인 정우성이 하와이에서 곧바로 우디네로 향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FEFE20에는 ‘강철비’의 정우성 등 외에도 많은 한국영화가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국내 감독과 배우들이 다수 참석해 우디네에서 한국영화인의 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도 하다.

앞서 알려진 ‘여배우는 오늘도’의 감독겸 배우 문소리와 함께 문소리의 남편이자 영화감독인 장준환 감독이 영화 ‘1987’으로 영화제에 참석, 부부가 영화제에 나란히 나선다. 또한, ‘군함도’의 류승완 감독과 황정민, ‘기억의 밤’의 장항준 감독, ‘리틀 포레스트’의 임순례 감독, ‘범죄도시’의 강윤성 감독, ‘청년경찰’의 김주환 감독,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이장훈 감독, ‘미옥’의 이안규 감독 등도 영화제에 초청됐다. 이외에도 ‘곤지암’(정범식)과 ‘살아남은 아이’(신동석 감독)도 경쟁부문에 포함됐다. 또한, 이번 영화제에서는 류승완 감독의 특별전이 열리며 ‘군함도’와 함께 ‘베테랑’도 소개될 예정이다.

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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