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방송인 김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oldstone Ice cream. 어제 오늘 만칼로리는 먹은 거 같아요. Endless 유산소 중. 촬영 가야 하는데? 멈출 수가 없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LA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김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뒤태가 파여있는 의상을 입어 한껏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만 칼로리에 이어 아이스크림을 손에 든 김준희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김준희는 SNS에서 꾸준히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만 칼로리 먹었다는 몸매가 이 정도야?", "그만큼 운동을 하겠지", "몸매 관리 잘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희는 현재 쇼핑몰 CEO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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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