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자리는 어디? 피츠버그 언론 유격수 기용 가능성 언급
  • 입력 2018-05-16 12:50
  • 수정 2018-05-1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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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수 수비훈련\' 강정호,

피츠버그 파이리츠 강정호(왼쪽)가 2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든턴 파이리츠시티에서 열린 피츠버그 스프링캠프 공식훈련에서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2016.02.26. 스포츠서울DB.


[스포츠서울 최민지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 복귀를 앞둔 강정호(31)의 자리는 어디일까.

지난달 28일(한국시간) 극적으로 미국 비자를 받은 강정호가 복귀 준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현재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의 피츠버그 훈련장에서 시뮬레이션 게임에 임하고 있으며 조만간 확장 스프링 트레이닝 게임에도 나설 전망이다.

그러나 복귀한다 해도 강정호의 자리는 확실치 않다. 강정호는 주로 피츠버그의 3루수로 활약해왔다. 그러나 그가 빠진 사이 데이빗 프리스와 콜린 모란이 핫코너를 주로 책임졌다. 여기에 마이너리그에서 올라온 호세 오수나도 최근 홈런을 치면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내야에 강정호의 자리가 있냐는 질문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다.

이에 대해 피츠버그의 지역 언론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는 강정호의 유격수 기용 가능성을 언급했다. 해당 매체는 “주전 유격수인 조디 머서는 내년 프리에이전트(FA)가 되기 때문에 강정호가 유격수로 출장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모란이 3루수에서 잘 적응하고 있는 만큼 3루는 모란에게 맡기고 유망주 오수나가 성장할 때까지 강정호를 유격수로 활용하지 않겠냐는 이야기다.

강정호의 복귀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인다.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은 현지 매체를 통해 “강정호는 매일 좋아지고 있다. 최대한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며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려 한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나 아직 복귀를 논하기에는 이르다고 밝혔다.
july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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