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100% 국내파로 23인 완성
  • 입력 2018-05-17 08:21
  • 수정 2018-05-1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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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100% 자국리그에서 뛰는 선수들로 구성된다.

잉글랜드축구협회는 16일(한국시간) 2018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할 23명의 엔트리를 공개했다. 전원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다. 해외 리그에서 뛰는 선수는 단 한 명도 없다. 웬만하면 해외 진출을 하지 않는 나라 특성이 그대로 반영됐다.

손흥민이 뛰는 토트넘홋스퍼 소속 선수가 5명으로 가장 많다. 해리 케인, 델레 알리, 에릭 다이어, 대니 로즈, 그리고 키에런 트리피어 등이 이름을 올렸다. 맨체스터시티(맨시티)와 맨체스터유나이티드(맨유)는 나란히 4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맨시티에선 라힘 스털링, 파비앙 델프, 존 스톤스, 카일 워커 등이 월드컵에 간다. 맨유 선수로는 마커스 래쉬퍼드, 제시 린가드, 필 존스, 애슐리 영 등이 있다.

잉글랜드는 벨기에, 튀니지, 파나마 등과 함께 G조에 편성됐다. 벨기에는 강하지만 튀니지, 파나마보다는 잉글랜드 전력이 한 수 위다.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들을 앞세워 지난 대회 조별리그 탈락의 한을 푼다는 구상이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명단

GK: 잭 버틀란드(스토크 시티), 조던 픽포드(에버턴), 닉 포프(번리)
DF: 게리 케이힐(첼시), 카일 워커, 파비안 델프, 존 스톤스(이상 맨시티), 애슐리 영, 필 존스(이상 맨유), 대니 로즈, 키어런 트리피어(이상 토트넘), 해리 매과이어(레스터시티),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리버풀)
MF: 조던 헨더슨(리버풀), 에릭 다이어, 델레 알리(이상 토트넘), 제시 린가드(맨유), 루벤 로프터스 치크(크리스탈 팰리스)
FW: 라힘 스털링(맨시티), 대니 웰벡(아스널), 해리 케인(토트넘),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 마커스 래쉬포드(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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