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조는 지금]독일, 러시아 모스크바 입성…"역사를 쓰러왔다"
  • 입력 2018-06-13 09:31
  • 수정 2018-06-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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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독일 입성

출처 | 독일축구협회 홈페이지

[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디펜딩챔피언 독일이 러시아에 입성했다. 복수의 외신들은 13일(한국시간) 독일 축구대표팀이 러시아 모스크바 셰레메티에보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보도했다.

독일의 월드컵 전초기지인 베이스캠프는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다. 모스크바 시내로부터 약 35㎞ 지점 떨어진 바투틴키 호텔에 짐을 푼다. 러시아의 CSKA 스포츠 베이스에서 훈련을 실시한다.

독일은 지난 3일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에서 1-2로 패했고, 지난 9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출정식을 겸한 최종평가전에서는 2-1 승리를 거뒀다. 독일은 56년만에 월드컵 2회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 독일 대표팀의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는 러시아 입성 인터뷰에서 “우리는 역사를 쓰러왔다”고 힘주어말했다.

독일을 이끄는 요하힘 뢰브 감독은 “상대들의 수준이 상당히 높아질 것이다. 스페인도 경기력이 향상됐고,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도 많이 좋아졌다”고 우승후보들을 경계했다. 토마스 뮐러는 “우리는 지금 우는 소리를 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세계 챔피언이다”라면서 “우리 선수들은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독일은 러시아에서 장기간 체류할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당 유니폼을 26벌이나 준비했고, 선수단 총 화물 무게는 총 12톤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doku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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