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미녀\' 신새롬, \'한국팀을 응원하러 광화문 광장에 왔어요~\'[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172cm 36-24-37 E컵의 완벽한 라인과 볼륨감을 자랑하는 ‘비키니 여신’ 신새롬이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과 스웨덴의 경기가 열린 1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중계된 양팀의 경기를 보면서 한국 팀을 응원하고 있다. 수많은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은 신새롬은 피트니스계에서는 ‘비키니 여신’이라고 불릴 정도로 완벽한 라인과 용모를 자랑하는 피트니스 모델 겸 트레이너다. 밝고 건강한 매력으로 단박에 매스컴의 시선을 사로잡은 신새롬이 미나, 한장희, 김하율, 유승옥에 이어 다섯 번째로 월드컵 미녀에 등극할지 주목을 끌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