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DJ 소다가 '춤신춤왕'의 면모를 뽐냈다.


DJ 소다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밤에 체조"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DJ 소다와 그의 지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DJ 소다는 딱 달라붙는 나시와 핫팬츠를 입고 체조해 눈길을 끌었다. 흥겨움을 표출하는 밝은 표정이 인상적이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 또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특유의 발랄한 몸짓으로 건강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흥이 오른 두 사람은 섹시하면서도 매혹적인 자태를 과시했다.


한편, DJ 소다는 20일 세계적인 음반사 워너뮤직과 신보 음원에 대한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세계 4대 메이저 음반사 중 한 곳인 워너 뮤직에는 팝스타 에드 시런, 브루노 마스, 콜드플레이가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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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DJ 소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