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엄마야' 이인혜, 알렉스 애정공세에 '흔들' (종합)
  • 입력 2018-07-12 09:09
  • 수정 2018-07-1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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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나도 엄마야' 이인혜가 알렉스에게 마음을 조금씩 열기 시작했다.


12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나도 엄마야'에서는 윤지영(이인혜 분)이 신상혁(알렉스 분)과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경신(우희진 분)은 신현준(박준혁 분) 대신 신태웅에게 직접 동화책을 읽어주며 회초리를 들었던 일을 사과했다. 신현준은 아들과 화해한 최경신에게 "이 집이 재산싸움 같은 것으로 분열되는 것 못 본다. 위계질서와 화합 꼭 지키겠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신현준은 신상혁에게 할머니의 제삿날에 아버지(박근형 분)에게 인사드릴 겸 오라고 권했다. 신상혁은 "아버지가 반대하는 결혼하고 나서 이렇게 된 것 창피해서 못 가겠다"라고 답했지만 신현준은 "네가 용기를 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윤지영은 어린이집 체험학습에서 신태웅을 포함한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흙을 자유롭게 밟게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최경신은 어린이집에서 흙을 밟고 놀았다는 신태웅의 말을 듣고 어린이집에 전화해 윤지영에게 "앞으로는 이런 일 없도록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그는 전화를 끊고 "목소리가 들어본 것 같다"라며 의아해했다.


신상혁은 고기 선물을 들고 윤기숙(정경순 분)을 찾았다. 그는 윤지영을 불러서 같이 밥을 먹자는 윤기숙의 권유를 냉큼 수락했다. 윤기숙은 속으로 신상혁을 윤지영의 미래 남편으로 낙점하고 그의 신상을 이것저것 캐물었다. 이어 윤지영과 둘이 남은 신상혁은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며 가까워졌다. 윤지영은 알렉스의 애정공세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 날 신상혁과 신현준 할머니의 제삿날이 밝았다. 그러나 신상혁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제사가 시작하려던 그때 초인종이 울렸다. 신상혁이었다.


한편 '나도 엄마야'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daeryeong@sportsseoul.com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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