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SNS]'결승 진출 좌절' 해리 케인 "힘들지만 다시 돌아올 것"
  • 입력 2018-07-12 11:52
  • 수정 2018-07-12 11:52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스포츠서울 박준범 인턴기자]잉글랜드의 주전 공격수 해리 캐인(25·토트넘 홋스퍼)이 2018 러시아월드컵 결승 진출 실패의 아쉬움을 드러내며 4년 뒤를 기약했다.


케인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처가 크다. 한동안 아플 것 같다. 그럼에도 우리는 우리를 자랑스러워해도 되며, 다시 돌아올 것이다. 성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잉글랜드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준결승전에서 1-2로 패했다.


전반 5분 만에 키에런 트리피어의 환상적인 프리킥 골로 앞서나간 잉글랜드는 후반 23분과 연장 후반 4분 이반 페리시치와 마리오 만주키치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통한의 역전패를 당했다. 52년 만에 노렸던 우승의 꿈도 물거품이 됐다.


잉글랜드의 주장 완장을 차고 첫 월드컵 무대에 선 케인은 16강까지 6골을 몰아넣으며 잉글랜드의 승리를 견인했다. 득점뿐 아니라 그라운드에서 동료들을 다독이는 리더십을 발휘하기도 했다. 성공적인 월드컵 데뷔를 치른 케인은 아쉬움을 뒤로한 채 다음을 기약했다.


한편, 결승 진출에 실패한 잉글랜드는 오는 14일 벨기에와 3위 결정전을 치른다.


beom2@sportsseoul.com


사진 l 해리 케인 트위터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오늘의 핫키워드
  • 이전
  • 다음

많이 본 뉴스

  1. 1. 한은정, 뒤태 보여주더니 '후다닥' 도망 [★SNS]
  2. 2. 다이어트 성공으로 베트남서 뜨는 피트니스 미녀[B급통신]
  3. 3. 에일리, 자켓 사이로 드러난 '아찔' 볼륨감
  4. 4. 홍진영, 잡티 하나 없는 '청순 민낯' 공개 "엄지 척" [★SNS]
  5. 5. 더블지 FC G걸 니나 반 룬, 네덜란드 특급미녀의 매력을 더블지FC에 발산할께요~[이주상의 e파인더]
  6. 6. 베니테스, 막상 '키' 써보니 대만족? 기성용 입지 변화 감지
  7. 7. 한겨울에 비키니 입고 'CG급 몸매' 뽐낸 모델 최소미
  8. 8. 홍윤화♥김민기, 9년 열애→오늘(17일) 결혼…사회 양세형·김영
  9. 9. 한보름, 무보정 직찍에도 '굴욕無'…늘씬한 각선미
  10. 10. [한국-호주]황의조, 원정 A매치 '첫 골'…아시안컵 원톱 굳혔다

인기만화더보기

영상더보기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