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상의 e파인더]월드뷰티퀸 참가자 밀레 말리히니, 불고기와 김밥을 좋아하는 예비의사랍니다~
  • 입력 2018-07-12 16:06
  • 수정 2018-07-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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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밀레 캐트린 말리히니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불고기와 김밥만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지난 10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2018 월드뷰티퀸 선발대회’의 프로필 촬영이 진행됐다. 덴마크에서 온 밀레 캐트린 말리히니(23)는 화사한 미소를 잃지 않은 채 눈부신 금발을 휘날리며 스튜디오를 밝게 만들었다. 커다란 키(178cm)가 주는 안정감(?)과 여유 넘치는 매너로 인해 밀레의 주변에는 많은 미녀들이 모여들었다. 밀레도 이것저것 알려주며 상냥하게 응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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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밀레 캐트린 말리히니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특히 영어가 서툰 슬라브 계열의 미녀들을 위해 정성껏 소통을 해주거나 통역을 해주는 모습이 그녀의 너그러움을 보여주는 듯 했다. 밀레는 덴마크의 최고 명문인 코펜하겐 대학교에서 의학을 전공하고 있다. 15세기에 설립된 코펜하겐 대학은 덴마크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이자 가장 규모가 큰 대학으로 유럽에서 연구를 선도하는 명문대학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밀레는 6년 과정의 의과대학을 5년 수료해 1년만 공부하면 본격적으로 의사의 길로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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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밀레 캐트린 말리히니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밀레는 “어렸을 때부터 의학과 생물학에 관심이 많았다. 공부를 열심히 해 코펜하겐 대학교에 진학했다”며 “의사의 장점은 아프고 병든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다. 나도 그런 점 때문에 의사를 지망했다. 훌륭한 의사가 돼 사회에 조금이라도 공헌하고 싶다”며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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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밀레 캐트린 말리히니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탄탄한 체격이 말해주듯 밀레의 취미는 피트니스다. 꿀벅지라는 말이 당연할 정도로 탄탄한 허벅지를 자랑하고 있다. 키가 크지만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근육과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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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밀레 캐트린 말리히니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밀레는 “공부가 끝나면 항상 체육관에 들른다. 즐겁게 운동하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굉장히 좋다. 스트레스가 절로 사라진다”며 “의사가 되면 환자들에게 피트니스를 권유할 생각이다. 건강과 재활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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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밀레 캐트린 말리히니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이번에 처음 한국을 방문한 밀레는 “덴마크와는 모든 것이 다르다. 기후와 토양 등이 달라 굉장히 호기심이 생겼다”며 “뜨거운 여름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불고기와 김밥 등을 자주 먹는데 나의 입맛에 잘 어울린다. 사람들도 친절해 덴마크에 돌아가면 한국을 적극 알리고 싶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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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밀레 캐트린 말리히니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또한 밀레는 “덴마크는 500만 명의 인구를 지닌 작은 국토의 나라다. 하지만 굉장히 부지런하고 친절한 국민성을 가지고 있다”며 “대부분의 인구가 도시에 집중해 살고 있기 때문에 도시가 매우 안정적이고 깨끗하다. 역사적, 문화적인 유적도 많다. 한국 국민들이 덴마크를 자주 방문해 두 나라가 서로 가까워졌으면 좋겠다”며 미의 사절로서 자국을 홍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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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밀레 캐트린 말리히니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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