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통신]'몸짱' 엄마 따라 운동 시작했다가 '벌크 업' 된 5세 소녀
  • 입력 2018-08-08 07:00
  • 수정 2018-08-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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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철인 소녀'로 불리는 5세 소녀가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작은 체구의 소녀가 성인 남성도 쉽게 들기 힘든 운동기구를 가볍게 드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주인공 소녀의 이름은 브로디. 5세의 나이에 불과한 브로디는 어머니의 운동을 따라하다 놀라운 재능을 발견했다.



이미 7kg의 중량을 거뜬히 드는 브로디는 스피드와 폭발적인 힘을 자랑한다. 어린 꼬마가 들기 어려운 봉을 쉽게 들어 올린다. 하지만 브로디가 이런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건 그의 어머니 영향이 컸다.





브로디의 어머니 헤세는 헬스 트레이너와 피트니스 블로거로 활약하고 있다. 브로디는 그런 어머니를 따라 매주 4시간씩 함께 운동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 막 유아기를 벗어난 성장기에 무거운 중량으로 운동해 몸에 무리를 주는 건 성장에 큰 악향을 끼치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이런 점에 브로디를 걱정할 수 밖에 없다. 다행인 점은 전문지식을 가진 헤세가 가벼운 무게로 조금씩 운동량을 늘렸기에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어머니의 체계적인 지도 속에 운동을 한 브로디는 단단한 코어 근육과 유연함으로 건강미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브로디의 운동 모습이 공개되는 헤세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는 현재 4만 7800여명에 팔로워가 관심 깊게 지켜보고 있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헤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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