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내린 EPL 여름 이적시장…최다 이적료 GK 케파, 최다 지출 구단은 리버풀
  • 입력 2018-08-10 09:33
  • 수정 2018-08-1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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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첼시 홈페이지

[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여름 이적시장이 10일(한국시간) 문을 닫았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EPL 20개 구단이 부담한 이적료는 12억 파운드(1조7300억원)이다. 지난시즌 14억 파운드에 비해 2억 파운드가 줄어든 수치다. EPL은 개막 이후 선수 이동으로 인한 혼란을 막기 위해 올해부터 여름 이적시장의 마지노선을 개막 이전으로 대폭 앞당겼다. 영입 시간이 줄어들면서 그에 따라 이적료 총액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구단별로 보면 여름 이적시장에서 ‘큰 손’ 역할을 한 클럽은 리버풀이다. 리버풀은 총 1억6500만 파운드(2380억원)의 이적료를 지출했다. 이어서 첼시(1억2000만 파운드), 풀럼(1억500만 파운드) 등이 뒤를 이었다. 올 여름에는 EPL에서 골키퍼가 최고 이적료를 기록했다. 사상 처음으로 골키퍼 몸값 1000억원 시대를 연 케파 아리사발라가(리버풀)가 최다 이적료의 주인공이다. 케파는 스페인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이적료 8000만 파운드(1034억원)에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EPL 20개 구단 가운데서는 에버턴 풀럼 레스터시티 등이 이적시장 막판에 지출을 늘리면서 전력 보강에 힘을 쏟았다. 에버턴은 이적시장 마감일에 2700만 파운드(390억원)의 이적료로 바르셀로나(스페인)의 예리 미나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승격팀 풀럼은 이적시장 최종일에 공격적인 선수 영입을 시도했다. 마르세유(프랑스)에서 활약한 안드레 프랑크 앙귀사를 데려오는 등 하루에만 무려 5명의 이적생을 받아들였다.

doku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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