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리뷰]'현실남녀2' 서은광의 #입대 전 마지막 예능 #일상 공개 #추억 선물
  • 입력 2018-08-11 06:50
  • 수정 2018-08-1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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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그룹 비투비 서은광이 '현실남녀2'에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기분 좋은 추억을 남겼다.


10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현실남녀2'에서는 윤정수, 슈퍼주니어 이특, 양세형, 비투비 서은광, 한은정, 장도연, 소녀시대 써니, 청하 8인이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독립 2개월 차에 접어들었다는 서은광, 그는 방송 최초로 자신의 보금자리와 일상을 공개했다. 서은광은 기상하자마자 침대에서 커튼을 발로 걷어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한 일은 한 방으로 들어가 컴퓨터를 켜는 것이었다. 컴퓨터는 두 대였고 방 쪽에는 다양한 간식이 담긴, 마치 매점같이 구성된 선반이 있었다.


이를 두고 장도연은 "여자친구 때문이냐. 여자친구는 한 명이면 된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서은광은 "남자들의 로망이 자신의 방을 PC방을 꾸미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서은광은 빨래를 하기 위해 세탁기로 향했다. 하지만 그는 "엄마가 수건을 망에 넣으라고 했나"라고 말하며 고민했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빨래를 하는데 망에 넣으라고 하셨나요?"라고 물었다. 그렇게 어머니의 도움으로 무사히 빨래를 할 수 있었다. 이어 밥솥을 열다 말고 방안으로 들어가 또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서은광은 "해 놓은 밥이 있긴 한데, 아직 먹으면 안 되겠죠? 116시간이나 지났어요"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반찬을 꺼내 식사를 차린 서은광은 "저는 집에서 거의 차려먹는 편이다"며 집밥을 즐겨 먹는다고 밝혔다.


곧이어 서은광의 집에 JBJ 권현빈이 찾아왔다. 서은광은 "(권현빈이) 함께 게임을 하는 모임인 '우최아(우리는 최강 아이돌)' 멤버다"며 친분을 드러냈다. 이어 "방탄소년단 진 씨가 방송국을 돌아다니면서 멤버들을 영입한다. 저의 캐스팅 매니저이기도 하다. 그렇게 캐스팅이 되면 저희 단톡방에 초대가 된다"고 설명했다.


서은광은 식사를 끝내고 설거지를 했고 권현빈은 서은광의 빨래 너는 일을 도왔다. 권현빈은 조심스레 "형, 방송인데 속옷 널어도 돼요?"라고 물었고, 서은광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매니저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매니저는 "의상이 나왔는데 반바지다. 제모 부탁드린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서은광은 "제가 털이 많은 편이다. 반바지 입을 일이 있으면 스타일리스트 분들이 알려준다"며 스튜디오에서 바지를 걷어 보이기도 했다. 이어 권현빈과 왁싱 테이프로 제모에 도전한 모습이 공개됐다. 서은광은 비명을 질렀지만 권현빈은 장난기 있는 표정을 지어 폭소하게 했다.


지난 2012년 데뷔한 서은광은 마의 7년을 깨고 지난 7월,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비투비가 대세 그룹으로 떠오른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기에 더욱 큰 박수를 받았다. 하지만 오는 21일 군 입대를 앞두게 되면서, 서은광을 향한 팬들의 시선은 아쉬움으로 가득 차게 됐다.


이러한 분위기 속 서은광은 입대 전 마지막 예능으로 '현실남녀2'를 선택, 리얼한 일상을 공개하며 신선한 인상을 남겼다. 팬들에게 이날 방송은 잠시 이별할 서은광을 두고두고 추억할 수 있는 교두보 같은 선물이 됐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MB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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