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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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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인천공항 | 이주상기자]그룹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20일 오후 호주 멜버른 월드투어 공연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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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과 박우진.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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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깡패 강다니엘은 회색 쟈켓과 찢어진 블랙진으로 맵시를 자랑했고, 옹성우는 블랙 자켓과 블랙 마스크를 매치해 고급스러움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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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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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중 가장 장신인 황민현은 블랙 점퍼와 찢어진 청바지의 언밸런스함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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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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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귀요미인 김재환은 동글동글한 얼굴을 더욱 강조하 듯 캐릭터가 그려진 티셔츠로 한층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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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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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은 남성미 넘치는 밀리터리룩을 멋지게 소화하며 공항을 런웨이로 만들었고 박우진은 특별한 컨셉 없이도 상남자의 포스를 물씬 풍기는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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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과 박지훈.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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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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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와 하성운.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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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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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에도 수백명의 팬들을 공항에서 설레게 만든 워너원의 매력을 카메라에 담았다.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