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황희찬, 독일 2부리그 데뷔전 치를까
  • 입력 2018-09-14 06:01
  • 수정 2018-09-14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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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출처 | 보훔 구단 홈페이지


[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9월 A매치 기간을 마무리한 유럽파 선수들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독일에서는 2부리그 구단에 새 둥지를 튼 선수들의 데뷔전이 이어질 전망이다.

먼저 아시안게임 참가기간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함부르크SV로의 임대 이적을 결정한 공격수 황희찬은 A매치를 소화하고 새 소속팀에 합류해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그는 오는 15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간) 홈구장인 독일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에서 열리는 독일 2부리그 5라운드 하이덴하임과의 맞대결에서 홈 팬들에게 첫 인사를 전한다. 함부르크 구단은 황희찬의 합류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특히 러시아월드컵 등 국제경험이 많은 황희찬을 통해 공격진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을 하고 있다.

지난 여름 잉글랜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계약이 만료된 뒤 지난 6일 보훔 이적을 확정한 이청용도 새로운 시작에 나선다. 이청용은 16일 오후 8시 30분 독일 레비어파워 슈타디온에서 열리는 잉골슈타트와의 홈경기를 통해 독일 무대에 첫 발을 내딛는다. 이청용은 이적 직후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해 빠른 적응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09년부터 장기간 잉글랜드에서 활동한 이청용에게 독일 2부리그는 낯선 무대다. 많은 경기를 뛰기 위해 보훔행을 결정한 이청용에게는 주전경쟁의 청신호를 밝히기 위해 첫 인상이 중요하다.

홀슈타인 킬의 미드필더 이재성은 15일 오후 8시 그로이터 퓌르트와의 원정경기에서 출격을 노린다. 리그 개막과 함께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포칼 포함)를 달성한 그는 A매치 휴식기 이후 또 한번 득점포를 노린다.

잉글랜드에서는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손흥민(토트넘)이 오랜만에 소속팀 경기에 나선다. 토트넘은 15일 오후 8시30분 리버풀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아시안게임과 A매치로 인해 한달간 팀을 떠나 있었던 손흥민은 최근 짧은 기간에 많은 경기를 소화했기 때문에 리버풀전에서 선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릴지는 미지수다.
doku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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