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 '황희찬 포함 亞선수 3명 하이덴하임전 선발출전 예상'
  • 입력 2018-09-14 09:22
  • 수정 2018-09-1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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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황희찬

출처 | 함부르크sv 홈페이지

[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일본 언론이 독일 2부리그 데뷔전을 앞두고 있는 국가대표팀 공격수 황희찬(함부르크)의 하이덴하임전 선발 출전을 예상하고 있다.

일본 ‘풋볼 채널’은 14일 함부르크 소속의 3명의 아시아 출신 선수가 오는 15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간) 홈구장인 독일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에서 열리는 독일 2부리그 5라운드 하이덴하임과의 맞대결에서 선발 명단에 나란히 이름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독일 현지 언론을 인용해 함부르크의 크리스티안 티츠 감독이 황희찬에 대해 “그는 아주 좋은 능력을 갖고 있다. 즐기면서도 매우 공격적이고 스피드 있는 플레이를 한다”는 평가를 덧붙였다.

함부르크에는 지난달 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임대 이적한 공격수 황희찬과 함께 일본 출신 미드필더 사카이 고도쿠와 공격수 이토 다츠야가 소속돼 있다. 황희찬은 잘츠부르크 시절 미나미도 다쿠미와 호흡을 맞춘데 이어 함부르크에서도 일본 출신 선수들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황희찬은 아시안게임 참가기간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함부르크SV로의 임대 이적을 결정했다. 아시안게임 이후 A매치가 이어지면서 지난 13일에야 새 소속팀에 합류했다. 함부르크 구단은 러시아월드컵과 아시안게임을 치른 황희찬의 합류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황희찬이 하이덴하임에서 출전기회를 잡는다면 홈 팬들에게 강렬한 첫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doku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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