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 역전 2루타 KIA 3연패 탈출, 롯데에 역전승
  • 입력 2018-09-14 22:47
  • 수정 2018-09-1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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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역전 적시타\' 유민상, 대타 성공이요~!

KIA 유민상이 14일 사직 롯데전에서 4-5로 뒤진 7회 2,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적시 2루타로 출루해 주먹을 불끈 쥐고있다. 2018.09.14. 사직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KIA가 롯데에 역전승을 거두고 3연패, 원정 3연패에서 벗어났다.

KIA는 14일 사직 롯데전에서 7회 터진 유민상의 역전 결승타에 힘입어 9-5로 승리했다. KIA 선발투수 임기영은 4.2이닝 5실점으로 기대에 못 미쳤지만, 전상현과 임기준, 김윤동, 이민우 등 불펜진을 총동원해 역전승을 일궈냈다.

타선에선 로저 버나디나가 4타수 4안타 3득점으로 1번타자 몫을 톡톡히 했다. 필요로 하던 한방을 터뜨린 유민상 외에도 최형우와 김선빈, 한승택 등도 나란히 2타점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롯데는 선발투수 김원중이 5.1이닝 3실점했지만, 고효준과 오현택, 구승민, 손승락 등 믿었던 불펜투수들이 동반 부진에 빠졌다. 손아섭이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 채태인이 4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KIA전 4연승을 노리던 롯데는 뒷심부족으로 6연패, 홈 4연패를 당했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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