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물에 빠졌어요" 신고에 출동했더니…'허탈' [B급통신]
  • 입력 2018-09-22 06:45
  • 수정 2018-09-22 06:45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스포츠서울]오스트리아 소방관의 허탈한 경험이 화제다.


최근 '메트로' 등 여러 외신은 오스트리아 슈타이어에서 일어난 황당한 인명 구조 사건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경찰은 슈타이어의 한 다리 아래에 사람으로 추정되는 무언가가 떠다니고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경찰로부터 이 소식을 전해 받은 소방당국은 바로 신고 장소로 소방관들을 급파했다.


그러나 구조 작전에 투입된 8명의 소방관은 잠시 후 빈손으로 돌아왔다. 확인 결과 사람으로 추정된 물체는 섹스돌이었던 것. 소방관들은 섹스돌을 한 손에 들고 황당한 사건을 기념하는 사진만 남긴 채 소방서로 복귀했다.


'메트로'는 지난 2016년 7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도 섹스돌을 사람으로 오인한 신고가 있었다고 전했다. 당시 경찰에는 한 가정집 창문에 속옷을 입은 여자가 오랜 시간 미동도 없이 가만히 서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나 조사 결과 섹스돌로 밝혀졌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온라인 커뮤니티

추천

1
>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오늘의 핫키워드

많이 본 뉴스

  1. 1. 스타들의 필라테스 강사로 유명한 김나현의 핫보디
  2. 2. [SS창간특집 BK-빅초이 직설토크] ④ "햄버거만큼 즐겨찾는 스포츠서울"
  3. 3. 송가인 측, '반파 교통사고' 사진 공개...검사 결과 따라 '스케줄 조율'
  4. 4. 설현, 스웨덴 여행 중에도 빛나는 레깅스룩[★SNS]
  5. 5. 양현석 "모든 의혹, 일방적 주장일 뿐…사실 아냐"(전문)
  6. 6. 아프리카TV, '성희롱 논란' 감스트·외질혜·남순에 3일 방송 정지 징계
  7. 7. 제시, 파격 호피 의상으로 '볼륨감 과시'[★SNS]
  8. 8. '2019 미스맥심' 1R 통과한 한나, 최종목표는 올해의 미스맥심![이주상의 e파인더]
  9. 9. [단독]'고심 끝 결정' LG 1차 지명 우완 파이어볼러 이민호 확정
  10. 10. 프라이부르크 이적 정우영 "새 도전에 대한 기대 크다"

인기만화더보기

영상더보기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