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스타 맥스 콜린스 , APAN스타어워즈 특별상 시상자
  • 입력 2018-10-12 15:58
  • 수정 2018-10-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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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 필리핀의 톱스타 맥스 콜린스가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의 특별상 시상자로 무대에 선다.


13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는 (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 주최 및 주관의 대한민국 전 방송국 드라마 시상식 '(주)케이스타그룹과 함께하는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 측이 시상식 D-1을 앞두고 해외 초청 특별손님을 공개했다.


우선 필리핀 톱스타 맥스 콜린스(MAX COLLINS)가 특별상 시상자로 시상식에 참석한다.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는 배우 중심의 시상식답게 특별상 시상도 K-드라마와 관련이 깊은 맥스 콜린스로 확정했다. 맥스 콜린스는 필리핀 GMA TV 방송국의 프라임 타임 주연 배우로 TV를 비롯해 영화, 대형 광고, 잡지, 패션쇼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그는 2007년 방송한 MBC '커피프린스 1호점'의 필리핀 리메이크 드라마 'COFFEE PRINCE'(2012)에서 한유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 밖에도 'CONTESSA'(2018), 'THE ONE THAT GOT AWAY' (2017), 'ENCANTADIA'(2016), 'SOMEONE TO WATCH OVER ME', 'KAILAN BA TAMA ANG MALI'(2015), 'ILLUSTRADO'(2014), 'INNAMORATA'(2014), 'PAHIRAM NG SANDALI'(2012)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고 최근 영화 'Citizen Jake'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맥스 콜린스는 "필리핀에서 한국 드라마는 인기가 아주 많다. 제가 소속된 방송국 GMA에서도 필리핀어로 더빙을 해서 K-드라마를 많이 방영한다. 지난 2년 동안 필리핀에서 인기가 많았던 K-드라마는 '태양의 후예' , '쌈 마이웨이', '당신이 잠든 사이에', '황금빛 내인생' 등이 있다. 최근에 저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애청하고 있으며 K-드라마를 좋아하고 사랑하기에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의 특별상 수상자로 초대되어 영광이고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는 특별무대는 신인가수 르씨엘의 메인싱어 문시온, OST 여왕 펀치(Punch), 생동감 크루가 맡았다.


르씨엘의 메인싱어 문시온은 올해의 드라마 OST 히트곡들을 직접 편곡해 피아노 연주를 하면서 숨은 끼와 실력을 무대에서 마음껏 과시할 예정이다. 펀치는 '태양의 후예' OST 'Everytime', '도깨비' OST 'Stay With Me', '달의연인-보보경심 려' OST 'Say Yes', '라이브' OST 'Why Why Why'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에 참여한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로 어떤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생동감 크루는 국내 최초 LED 퍼포먼스 팀으로 특수 제작된 LED 의상과 비보이들의 생동감 넘치는 댄스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생동감 크루는 이번 시상식에서 드라마를 보면서 꿈과 위안을 얻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공연 연출을 구성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인다.


2012년 시작해 올해 6회째를 맞은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는 대한민국 전 방송국에서 온에어된 모든 채널의 드라마와 그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으로, 대한민국 쇼 예능의 최고 연출 프로듀서인 송창의 PD의 기획 및 총연출로 tvN으로 방송한다.


13일 시상식은 배우 김승우가 단독 MC를 맡아 남녀 신인상, 남녀 연기상, 중·장편 우수 남녀 연기상, 중·장편 최우수 남녀 연기상, 대상을 비롯해 케이스타인기상, 글로벌 스타상, 베스트 매니저상, 작가상, 연출상, 메이크스타 OST상, 올해의 드라마상 등 20개 부문을 시상한다. 


또한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 레드카펫이 온라인 독점 송출을 맡은 협찬사인 ㈜메이크스타를 통해 시상식 최초로 생중계된다.


한편,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의 역대 대상 수상자로는 손현주(1회), 송혜교(2회), 조인성(3회), 김수현(4회)이 선정됐으며 제5회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의 대상은 송중기가 수상했다. 올해 대상 후보는 김남주(JTBC '미스티'), 손예진(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이병헌(tvN '미스터 션샤인'), 이선균(tvN '나의 아저씨'), 조승우(JTBC '라이프') 등이 치열한 경쟁을 펼쳐 과연 대상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hjcho@sportsseoul.com


사진| 필리핀 방송국 GM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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