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오영실, '똘망미' 넘치던 아나운서 시절 [SS쇼캠]
  • 입력 2018-11-08 09:54
  • 수정 2018-11-08 09:54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방송인 오영실이 과거 아나운서 합격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상벽, 오영실, 허참, 붐이 추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영실은 "내가 KBS 마지막 단신 아나운서다. 당시 마지막 면접을 10명이 봤는데, 백지연 씨도 있었다. 같이 보면 내가 망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다음날 우울하게 면접을 보러 가는데, 엄마가 호빵 두 개를 가슴에 찔러줬다. 자신감이 넘쳤다. 그러고 딱 갔는데 백지연 씨가 안 오더라. 물어봤더니 'MBC에 스카우트됐데요'라고 말해 '이제 됐다'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영실은 1987년 KBS 공채 15기 아나운서로 데뷔 후 지난 1997년 퇴사, 프리랜서로 활동하다 연기자로 전업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 | 유튜브



추천

3
>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오늘의 핫키워드

많이 본 뉴스

  1. 1. 모모랜드(MOMOLAND) 연우, 한초임 향한 착한 손 '많이 춥죠?' ('제28회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SS쇼캠]
  2. 2. 한초임, 추위도 막을 수 없는 파격적인 드레스[제28회 하이원서울가요대상]
  3. 3. '힙'한 모델 최소윤의 #롤모델 #최종 목표 [런웨이톡]
  4. 4. [단독영상] 방탄소년단(BTS) 서울가요대상 대상 앵콜무대
  5. 5. 제시, 관객 압도하는 섹시 퍼포먼스…화끈한 노출까지
  6. 6. 하이원서울가요대상 안현모, 추위녹이는 미소[화보]
  7. 7. "좋은 음악으로 보답할 것" 워너원, 마지막 시상식 서가대서 전한 진심[SS리뷰]
  8. 8. 중국 언론 "최강희 감독 연봉 75% 삭감…잔류할 듯"
  9. 9. '2년 연속 대상' 방탄소년단, "'아미' 덕분에 행복, '아미'도 우리와 행복하길"(인터뷰)
  10. 10. "인형 실사판" 경리, 역대급 비율+각선미 과시[★SNS]

인기만화더보기

영상더보기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