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피츠버그와 1년 재계약…단장 "긍정적 효과 기대"
  • 입력 2018-11-09 08:12
  • 수정 2018-11-09 08:12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강정호(31)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


9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는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강정호와의 계약을 1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연봉 등 세부 계약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복수의 외신은 강정호가 보장 연봉 300만 달러(약 33억5000만원), 보너스 250만 달러(약 27억9000만 원) 규모 계약에 서명했다고 전했다.


피츠버그의 닐 헌팅턴 단장은 MLB닷컴을 통해 "항상 노력하는 강정호에게 고맙다. 이번 계약이 내년 팀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줄 것"이라며 "스쿼드에 깊이를 더하는 것은 물론 포지션 경쟁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지난 2016년 한국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강정호는 2017시즌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올해에는 취업 비자를 받는 데 성공했고 마이너리그를 거쳐 시즌 막바지 메이저리그에서 세 경기에 나섰다.


daeryeong@sportsseoul.com


사진ㅣ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추천

1
>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오늘의 핫키워드

많이 본 뉴스

  1. 1. 2019년 머슬마니아 4인방 차수지-김자연-이은지-정유승, 직업을 알면 놀라실걸요
  2. 2. "대마 끊었다, 이 XX야" 가진동, 승리+마약 연루설에 격한 반응
  3. 3. 김경화, 스윔웨어에 드러난 비현실적 몸매[★SNS]
  4. 4. '안녕하세요' 이사강♥론, 2세 계획 공개 "4형제 낳을수도"
  5. 5. '뉴스 데스크' 승리 라멘집 점주들 2차 피해 매출 70% 급감
  6. 6. 임은수, '고의 충돌' 논란에 당부 "저를 위해 누구도 비난하지 않았으면"
  7. 7. 경찰 "'초기화'된 정준영 휴대폰, 기존 자료와 비교해 재구성"
  8. 8. 경찰, 이희진 부모 살해 피의자 김다운 실명‧얼굴 공개
  9. 9. 미코 출신 이은비, 발리에서 뽐낸 글래머러스한 몸매
  10. 10. 안소희, '연기력 논란' 질문에 당찬 각오 ('으라차차 와이키키2' 제작발표회) [SS쇼캠]

인기만화더보기

영상더보기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