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여자친구인 모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파격적인 트레이닝복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12일(한국 시간) 조지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지나는 몸에 밀착되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매혹적인 포즈를 취했다. 특히 속이 훤히 비치는 레깅스 트레이닝복이 조지나의 탄력 넘치는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조지나는 앞서도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 운동 중인 사진을 게재,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지나는 지난해 11월 호날두의 넷째 아이 알라나 마티나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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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조지나 로드리게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