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가수 효린이 첫 단독 콘서트에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효린은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단독콘서트 '트루(True)'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영상 속에는 완전히 몸매가 드러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효린의 모습이 담겼다. 구릿빛 몸매와 군살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효린 특유의 뇌쇄적인 눈빛은 섹시함을 더했다.


한편, 효린은 지난 8월 새 스페셜 싱글 '배(BAE)'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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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