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조윤형기자]배우 박하선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16일 박하선은 2018 홍콩 코스모프로프에 참가 중인 국내 코스메틱 브랜드 '엘로엘(ELROEL)' 부스를 방문했다.


이날 검은색 원피스를 착용한 박하선은 고급스러운 장식으로 가녀린 허리선을 강조했다. 올망졸망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 고운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시연하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강탈하기도 했다. 기품 있는 아름다운 분위기는 좌중을 압도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해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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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엘로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