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감독 "한국전 졌지만 16강 진출 긍정적"[아시안컵]
  • 입력 2019-01-12 03:25
  • 수정 2019-01-12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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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 감독

알 아인 | 도영인기자

[알 아인=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알렉산드르 크레스티닌 감독이 한국전 패배에도 16강 진출 가능성에 긍정적인 생각을 전했다.

키르기스스탄은 12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알 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의 2019년 UAE 아시안컵 C조 2차전에서 0-1로 졌다. 우승후보 한국을 상대로 잘 싸운 90분이었다. 이번 대회에서 아시안컵 본선에 첫 출전한 키르기스스탄은 1차전 중국전에서 1-2 역전패를 당했고, 한국전에서도 승점을 따내지 못하면서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내몰렸다.

크레스티닌 감독은 경기 직후 열린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승리를 거둔 한국에게 축하를 보낸다. 비록 승점을 따내지는 못했지만 우리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 우리는 여전히 16강 진출에 긍정적이다. 다음 경기에서 이기겠다”고 소감을 전한 뒤 “우리는 이런 메이저대회에 오랜만에 나왔다. 월드컵에 나선 한국과 같은 팀을 상대로 이런 경기를 했다는 것은 분명 긍정적이다. 앞으로도 우리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

키르기스스탄은 1차전 중국전에서 어이없는 실수로 동점골을 헌납한 골키퍼 대신 새로운 GK에게 골문을 맡겼다. 크레스티닌 감독은 “오늘 뛴 선수가 공교롭게도 A매치 데뷔전이었다. 가능성이 있는 선수다. 좋은 경기를 펼쳤고, 더 발전할 수 있는 선수다”라고 평가했다.

doku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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