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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미가 쇼케이스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미스맥심 안정미가 지난달 31일 서울 용산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뉴올 PC 쇼케이스의 모델로 등장해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안정미는 170cm의 큰키에 38-24-38의 완벽한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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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미가 쇼케이스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특히 우윳빛 피부에 탄력 넘치는 E컵은 안정미만의 매력 포인트다. 스스로 바스트가 가장 예쁘다고 말하는 안정미는 “최고로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을 강조하는 것이 섹시함의 기본이다. 그리고 포징과 표정 그리고 그에 맞는 의상에 대한 안목도 필요하다”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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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미가 쇼케이스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대학에서 한국무용과 뮤지컬을 전공한 안정미는 아름다운 용모와 라인으로 재학 시절부터 모델로 활동했다. 피팅, 광고, 잡지 등 자신의 매력을 뽐내며 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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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미가 쇼케이스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12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고 있는 안정미는 지난해 jtbc의 인기프로그램 ‘연애직캠’에 출연해 압도적인 섹슈얼리티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지난해에는 미스맥심 토너먼트에 출전해 4강까지 오르며 인기도를 확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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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미가 쇼케이스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안정미는 “모델의 매력은 나도 몰랐던 나의 내면을 알게 되는 것이다. 많은 일을 하면서 또 다른 나를 발견하게 될 때가 제일 신기하다. 또한 많은 팬들과 소통할 때도 즐겁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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