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내편' 최수종, 윤진이에 의해 살인범 과거 밝혀지나[SS리뷰]
  • 입력 2019-02-11 06:50
  • 수정 2019-02-1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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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효정 인턴기자]'하나뿐인 내 편'최수종은 자신이 과거를 밝히는 윤진이에게 어떻게 대처할까.


10일 방송된 KBS2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 편'에서는 강수일(최수종 분)의 과거를 알게되는 장다야(윤진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홍주(진경 분)은 강수일의 과거를 알고도 그와 결혼하기로 한다. 김도란은 이 사실을 알고 왕대륙에게 "우리 아버지를 감싸주시는 분이 이 세상에 더 계셔서 감사해요. 나중에라도 다른 사람이 우리 아빠 과거 알게 되면 어떡해요?"라며 불안해했다. 왕대륙은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해요"라고 위로하며 김도란을 안아줬다.


한편, 한국에 돌아온 장다야의 큰아버지(김규철 분)는 택시 안에서 우연히 강수일을 보게 됐다. 이날 저녁 그는 강수일을 회상했다. 당시 강수일은 "내 동생 왜 죽였어?"라는 장다야의 큰아버지의 질문에 울면서 "아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장다야는 친정에 와 TV를 보다가 "살인으로 무기징역을 살다 조기 출소한 모범수가 다시 재범을 저질렀습니다"라는 뉴스를 봤다. 그는 "우리 아빠 죽인 놈도 출소해서 우리 주변에 살면 어떡해?"라고 걱정했다.


집에 돌아와 과거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범인의 사진을 보던 장다야는 강수일을 떠올렸다. 그는 "아무리 이모 뺏어간 강기사 아저씨가 싫어도 그렇지 내가 미쳤나 봐"라며 불안해했다. 왕이륙은 그를 안고 "이제 이런 거 보지 마. 그 사람 감옥에 있잖아"라며 그를 달래주었다.


장다야의 큰아버지가 차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하던 중 걸어가던 강수일을 발견했다. 그는 황급히 차에서 내려 강수일을 쫓아갔지만 끝내 그를 찾지 못했다.


그는 "그 자식 맞아. 그 자식이야"라고 확신하며 장다야에게 전화해 "너희 아버지 죽인 놈을 봤어. 아무래도 그놈이 나온 거 같아. 오빠에게 그놈이 석방됐는지 몰래 알아보라고 해라"라고 전했다. 이날 밤 장다야는 자신을 죽인 살인범에 대한 뒷조사를 시작했다.


장다야는 강수일과 나홍주의 결혼식을 가던 길에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았다는 전화를 받고 차를 돌렸다. 장다야가 받은 사진에는 강수일의 얼굴이 있었다. 사진을 넘기자 강수일이 김영훈이라는 이름에서 강수일로 개명한 서류와 전과 기록이 적힌 서류가 있었다. 그는 "우리 아빠를 죽인 사람이 형님 아빠 강기사라고?"라며 놀랐다.


같은 시간 강수일과 나홍주는 자신들의 가게에서 작지만 아름다운 결혼식을 올렸다. 가족들은 이들을 축복했다.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장다야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강수일의 정체를 알게 됐다. 예고편에서는 장다야가 이 사실을 모두에게 폭로하는 모습까지 그려졌다. 이는 김수란이 가장 우려하던 상황. 딸인 김도란 뿐만 아니라 나홍주, 왕대륙도 강수일의 과거를 알지만 그를 받아들이고 사랑하고 있다. 하지만 김도란은 다른 사람들은 이들과 다르게 강수일을 비난하며 떠날 수 있다고 걱정하고 있다. 과거가 밝혀지면서 강수일과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해나갈지 이목이 쏠린다.


chohyojeong@sportsseoul.com


사진ㅣ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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