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호골 손흥민 "득점 자신 있었다…경고는 실망"[방송인터뷰]
  • 입력 2019-02-11 00:56
  • 수정 2019-02-1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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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런던 | 이동현통신원


[런던=스포츠서울 이동현통신원]3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15호골을 터트린 손흥민이 전반 초반 논란의 페널티킥 판정에 대해 강한 아쉬움을 표시했다.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11일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끝난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홈경기에서 종료 직전 쐐기골을 터트리며 3-1 완승에 기여했다. 손흥민은 지난 달 UAE 아시안컵을 마치고 토트넘에 복귀한 뒤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에 3연승에 기여했다. 토트넘은 선두 리버풀, 2위 맨시티를 추격 사정권 안에 두게 됐다.

그러나 손흥민은 이날 경기 전반 16분 경고를 하나 받았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상대팀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해리 맥과이어의 발에 걸려 넘어진 것이다. 페널티킥이 예상됐으나 주심은 오히려 손흥민에게 반칙을 유도했다는, 시뮬레이션 액션의 이유를 들어 경고를 줬다. 영국 BBC 라디오 방송 등 해설위원 및 축구전문가들은 손흥민의 페널티킥이 맞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경기 직후 중계채널인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내 생각엔 페널티킥이 맞다. 맥과이어가 나를 뒤늦게 터치했다”며 “경고를 받아 매우 실망스럽고 놀랐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판정도 축구의 일부이다. 실망스럽고 화가 났지만 받아들인다”며 훌훌 털겠다는 자세를 드러냈다.

득점에 대해선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손흥민은 “일대일 상황이라 자신이 있었다. 골키퍼가 아주 크게 느껴졌지만 왼발로 넣을 자신이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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