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 노리는 강정호, ML 개막전 선발 출격할까
  • 입력 2019-02-11 14:39
  • 수정 2019-02-1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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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5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의 맥커치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미네소타 트윈스 경기에 앞서, 피츠버그 강정호가 부상 6개월 만에 첫 실전배팅을 하고 있다. 강정호는 “6개월만이라 마음 설렌다”고 했다. 스포츠서울 DB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강정호(32·피츠버그)는 메이저리그 개막전 선발로 나설 수 있을까. 현지 전망은 낙관적이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일(한국시간) 2019시즌 피츠버그의 개막전 선발 라인업을 예상했는데 강정호는 3루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피츠버그가 2년 동안 공백이 있는 강정호와 계약한 이유는 그의 기량회복을 믿기 때문이다. 개막전 엔트리에 강정호가 이름을 올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정호가 주전 3루수로 확실하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경쟁자 콜린 모란을 넘어서야 한다. MLB.com도 강정호와 함께 모란을 3루수 후보에 넣으며 “두 명이 어떻게 출전 시간을 분배할지 정해지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강정호가 지난 2015~2016년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 물음표를 남겼다.

음주 운전 사고로 비자 발급이 거부돼 긴 공백기를 가졌던 강정호는 우여곡절끝에 비자를 발급받고 지난 시즌 막판 복귀했다. 시즌 종료 후 피츠버그와 1년 재계약에 성공한 강정호는 귀국하지 않고 미국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superpow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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