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남 대결의 날, 류준열X주지훈X남주혁X정일우 "오늘은 내가 제일 멋져야!"[SS이슈]
  • 입력 2019-02-11 16:04
  • 수정 2019-02-1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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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주지훈 남주혁 정일우
[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매력남 대결의 날이다. 훤칠한 키와 개성있는 마스크 등 넘치는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남성스타들이 한날 한시에 맞대결에 나섰다.

영화 ‘돈’(박누리 감독)의 류준열부터 SBS 새 사극 ‘해치’의 정일우, MBC ‘아이템’의 주지훈, 그리고 JTBC ‘눈이 부시게’의 남주혁에 이르기까지 쟁쟁한 스타들이 11일 동시 출격했다. ‘돈’이 다음달 개봉을 앞두고 이날 오전 제작보고회를 연 가운데, 이날 일제히 첫 방송한 세 드라마가 공교롭게도 모두 이날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드라마 속에서 캐릭터로 연기를 펼치며 매력을 알릴 이들은 작품을 소개하는 현장까지 날짜가 겹치면서 더욱 팽팽한 대결구도를 그리게 됐다. 현장에서는 극 속 캐릭터와는 또 다른 스타일링과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겨냥한 이들의 모습을 포착했다.

션\'돈\' 배우 류준열, 이지룩 패  [포토]

배우 류준열. 사진 | 배우근기자kenny@sportsseoul.com


스타트는 류준열이 끊었다. ‘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류준열은 시크한 ‘올블랙 룩’을 선보였다. 류준열은 통이 넓은 블랙 재킷과 와이트 팬츠로 스타일리시함을 한껏 뽐냈다. 이와 함께 류준열은 이전보다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로 댄디한 매력을 유감없이 자랑했다. 앞서 지난 달 개봉한 영화 ‘뺑반’에 이어 거푸 제작보고회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류준열은 매번 다른 패션감각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당시 류준열은 블랙 재킷에 셔츠를 레이어드한 까닭에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제대로 과시했던 것. 관계자는 “류준열의 경우 워낙 비율이 좋기 때문에 어떤 분위기의 옷을 입어도 잘 소화를 한다”면서 “때문에 디테일이나 컬러에 많은 신경을 쓴다”고 귀띔했다.

\'아이템\' 주지훈...눈길끄는 꽃무늬![포토]

배우 주지훈. 사진 | 배우근기자kenny@sportsseoul.com


모델 출신 스타들의 스타일링도 빛났다. 주지훈은 파스텔 톤 하늘색의 슈트를 선택해 특유의 패션 감각을 뽐냈다. 이와 함께 슈트에는 핑크빛의 화려한 플라워 자수가 수놓아지며 포인트를 더했다. 파격적인 선택이었지만 모델 출신인 만큼, 주지훈은 빛나는 소화력을 보였다. 제작발표회에서 패션 아이템에 대한 질문에 주지훈은 “건치”라며 “양치를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다”고 엉뚱한 답변을 전하며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 주지훈 역시 열일하는 배우로 최근 다수의 제작발표회 및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낸 스타로 꼽힌다. 하지만, 매번 주지훈의 등장이 새롭게 느껴지는 큰 이유중 하나는 확실하게 차별화를 둔 스타일링 때문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눈이부시게\' 만찢남 남주혁[포토]

배우 남주혁. 사진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모델 출신 배우 후배 남주혁은 ‘힐링 남친룩’을 선보였다. 남주혁은 블랙 재킷, 팬츠와 함께 이너에는 화이트 니트를 매치해 깔끔한 패션을 선보였다. 단조로울 수 있는 색 구성이었지만 남주혁은 특유의 8등신 비율을 통해 심플함의 힘을 빛낼 수 있었던 것. 더불어 힐링이 주가 되는 ‘눈이 부시게’인 만큼 남주혁 역시 따뜻한 현실 남친의 패션을 선보여 여심을 설레게 했다. 한 관계자는 배우 남주혁의 매력에 대해 “순수한 소년과 건강한 청년의 이미지를 모두 갖고있는 매력적인 배우”라고 설명한 뒤 “블랙 팬츠와 재킷 그리고 깔끔한 화이트 니트 하나만으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모델출신의 장점을 최대화 했다”고 설명했다.

[포토] 정일우, 마성의 눈웃음~!

배우 정일우 사진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마지막으로 군 제대 후 복귀한 정일우는 댄디함의 정석을 자랑했다. 주중 방송되는 드라마 중 유일한 사극인 ‘해치’로 안방에 돌아온 정일우는 드라마와 다르게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는 현실 슈트핏을 선보였다. 정일우는 올블랙 슈트를 통해 깔끔한 스타일링을 자랑했으며, 화이트 셔츠와 블랙 타이로 심심할 수 있는 패션에 포인트를 전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정일우는 트레이드 마크인 환한 미소를 통해 패션을 더욱 빛나게 할 수 있었다.


true@sportsseoul.com

사진 | 강영조·배우근·김도훈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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