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강경헌, 구본승 부름에 한달음…뜻밖의 '속초 데이트' [SS리뷰]
  • 입력 2019-02-13 06:50
  • 수정 2019-02-13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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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불타는 청춘' 강경헌과 구본승이 속초에서 즉흥만남에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속초로 즉흥여행을 떠난 구본승, 최민용, 김부용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구본승은 어색 끝판왕 최민용-김부용을 위해 일명 '용브라더스 친해지길 바라'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계획 없이 막내들이 번개 여행을 떠나는 것. 구본승은 "부용이가 1년 7개월 만에 막내를 벗었지만 민용이를 불편해하는 것 같다"며 즉흥 여행을 주선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최민용은 올림픽대로를 달리며 "이 길의 끝을 가보고 싶다"고 제안했다. 결국 세 사람은 즉흥적으로 속초로 목적지로 정했고 가는 길에  각자의 추억을 되새기며 미시령 휴게소에 들렸다. 하지만 이미 휴게소는 사라져버렸고 세 사람은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속초로 가는 길, 김부용과 최민용은 추억의 나이트클럽에 들렸다. 하지만 남은 건 공사의 흔적뿐이었고 세 사람은 또다시 아쉬움을 남겨야 했다. 결국 이들은 속초까지 와서 유일하게 문 연 카페에서 커피를 마셨다.


그때 강경헌은 세 사람의 속초 여행에 합류했다. 김부용이 강경헌에게 전화했고 구본승과 함께 있다는 말에 한달음에 달려온 것. 늦은 밤 홀로 버스를 타고 온 강경헌에 구본승은 환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즉흥여행의 끝자락에서 강경헌과 즉흥만남에 네 사람은 운치있는 포차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음날, 네 사람은 속초에서 일출을 함께 보며 소원을 빌었다.


이날 구본승은 강경헌이 속초에 오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그는 강경헌의 애칭이 씌여있는 레몬차에 화이트데이가 생일인 강경헌을 위해 미리 초콜릿까지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눈치 빠른 최민용과 김부용은 자리를 비켜줬고 단둘이 남게 되자 구본승은 "우리가 뭐만 하면 기사가 나오니까 눈도 못 마주치고 어색했다. 이제 좀 많이 편해졌다"고 털어놨다.


이에 강경헌은 그날 저녁 맛있게 먹었던 일식집 이야기를 꺼내며 "맛있는 걸 먹으니 오빠 생각이 났다. 다음에 같이 가자"고 제안해 설렘을 증폭시켰다. 속초에서도 계속된 '보니허니'의 핑크빛 기류가 안방극장까지 설렘을 선사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ㅣ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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