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여자친구이자 모델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닷가에서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블랙 계열의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은 채 탄탄한 볼륨감을 드러내고 있다. 완벽한 각선미와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모델다운 큰 키와 작은 얼굴도 눈길을 끈다.


한편,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1995년 생으로 이탈리아의 한 명품 브랜드가 주최한 행사에서 호날두를 처음 만나 2016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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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조지나 로드리게스 SNS